관계의 비대칭
감정의 무게와 관계의 불균형
‘양동이’라는 구체적 오브제를 활용해 감정의 무게와 관계의 불균형을 시각화.
네 명의 무용수가 감정의 양을 저울질하며 춤추는 구조를 통해 공감각적 감정 전달을 시도한 작품.



2022, 관계의 비대칭, 포스트극장
감정의 무게와 관계의 불균형
‘양동이’라는 구체적 오브제를 활용해 감정의 무게와 관계의 불균형을 시각화.
네 명의 무용수가 감정의 양을 저울질하며 춤추는 구조를 통해 공감각적 감정 전달을 시도한 작품.